공지사항 & 뉴스

공지사항 & 뉴스

  • Read Level:1
  • Write Level:2
  • Upload Size:10Mb

[소식]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 맞춤형·온라인 교육 강화 코로나 극복

페이지 정보

본문

3552644236_fXHF9wOC_1.jpg


▲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총괄 워크숍에서 신진국 사업단장이 3D프린팅 메커니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의료·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제조혁신에 기여할 3D프린팅 관련 핵심·응용기술을 가진 석·박사급 R&D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맞춤형·온라인 교육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총괄하는 전자부품연구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라한호텔 전주에서 ‘3차년도 상반기 총괄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신진국 전자부품연구원 3D프린팅사업단장강승철 3D융합산업협회 실장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울산대·전북대·단국대·산업기술대·경북대·인하대의 교수 및 석사과정 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의료·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제조혁신에 기여할 3D프린팅 관련 핵심·응용기술을 가진 석·박사급 R&D 전문인력을 연간 40명씩 양성하고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8년 31일부터 2023년 228일까지 5년간 총 96억원의 정부출연금과 20억원의 민간부담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3D프린팅 기술의 핵심이자 산업계의 수요가 많은 금속·플라스틱·스마트·바이오/의료 신소재를 기반으로 3D프린팅 융합교육이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각각 특화된 3D프린팅 소재분야를 중심으로 석·박사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울산대는 금속소재전북대는 스마트소재(포토폴리머), 단국대는 플라스틱소재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바이오·의료소재경북대는 의료기기소재인하대는 특수 금속소재를 맡고 있다각 대학에서 약 10명의 교수가 참여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차년도를 맞이한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론 및 실습교육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사업단은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미뤄졌던 교육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 및 온라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3D프린터 등 인프라가 구축된 기업이나 기관을 찾아가 진행되던 실습 교육의 방식을 바꿔 기업이나 기관이 대학으로 장비를 운송해 진행된다관심분야가 동일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로 가속화 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온라인 산학프로젝트·현장실습 성과관리비대면 취업 지원 온라인 이력관리 시스템 개발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온라인 교육은 시범적으로 FDM, PBF, PP 등 3D프린터 장비와 분말필라멘트광경화수지 등 소재별로 제작해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취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맞춰 졸업예비생의 온라인 취업 맞춤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해 취업 희망기업 재직자로부터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해 취업률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신진국 단장은 
우리 사업의 주요 목적은 스스로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며이는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며 코로나19로 교육에 어려움이 크지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대학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과기대
삼영기계한국 DIC, 인하대 등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금속플라스틱세라믹 등 3D프린터와 소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쳐 3D프린팅에 대한 이해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성유철 한국 
DIC 실장은 ‘FDM과 PP(광경화수지)에 사용되는 소재원리종류사용법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광경화수지는 우리 주력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 관련 전문가가 많아 3D프린팅용 광경화수지 시장을 우리나라가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3D프린팅 시장이 성장하지 못해 아직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지만 광경화수지 시장잠재력을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안 인하대 교수는 금속 3D프린팅 분말 및 소재를 발표하면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더 싸고더 빠른 금속 3D프린팅 공정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선 소재분야에서 공정미세조직물성 기반 등 연구개발과 함께 저가격화가 진행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3D프린팅으로 제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선 분말장비소프트웨어설계소재부품 수요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속 3D프린팅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3552644236_5AENlxgo_2.jpg▲ 성유철 한국 DIC 실장이 ‘FDM과 PP에 사용되는 소재, 원리, 종류, 사용법’을 발표하고 있다.

 


 

3552644236_UGlkEseS_3.jpg▲ 이기안 인하대 교수가 ‘금속 3D프린팅 분말 및 소재’를 발표하고 있다.

 

.

출처: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2796&mcode=m78f9r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